판매할 수 없지만 버리기 아까운 상품들, 이젠 폐기 대신 동네 나눔!
당일 생산 제품만을 판매하는 가게, 쌓여가는 재고 등 판매할 수는 없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상품들도 결국 폐기되고 맙니다.
하지만 그 상품들을 원하는 누군가의 존재로, 그 상품은 폐기가 아닌 반가운 선물이 되죠.
Reborn을 통해 이웃, 가게, 환경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나눔 서비스를 경험해보세요!
* 이 서비스는 테스트 서비스로, 가상 무료 나눔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.